의료시설에서의 소음제어

이 자료는 미국 건축가협회(AIA)와 인테리어디자인 지속교육위원회(IDCEC) 에서 공인한 학습교재로 학점이 부여됩니다.




소리의 실례: 병원 / 의료시설의 소음제어

원치 않는 소리(소음)는 환자의 회복과 돌보는 사람(Caregiver)의 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화의 프라이버시는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규정에 따른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있어 결정적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병원의 소음 레벨이 지난 50년에 비하여 현격하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병원 시설의 음환경의 현실적인 평가를 위하여는 소리의 전달과 측정의 원리

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소음 감소와 소리의 통제를 위한 환경적 측면에서의 디자인 지침에는 병원 장비의 유지보수와 교체가 포함되고 병실과 간호원 실, 복도의 레이아웃과 음향적인 조치,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소리를 덮어 씌워 대화의 명료도를 감소시키고, 또 치유음악을 주변 환경에 접목시키는 것 등이 포함된다.



의료시설에서의 소음제어

“불필요한 소음은 환자나 행복한 사람을 돌보는 데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학대다.…" <1859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저서에서>


지난 150여 년을 거쳐서 믿기 힘들 정도의 의학 기술의 진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은 의료기관의 환경에 있어서 풀리지 않는 가장 큰 문제로 남아 있다.

실제,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음향엔지니어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병원의 소음도 레벨은 지난 50년에 걸쳐 조금씩 증가하였음을 발견하였다.

1960년 이후, 주간의 병원 소음도는 57데시벨에서 72데시벨까지 증가하였고 최근의 공공도서관은 주민의 생활, 학습공간으로 같이 활용되어 공연장 등 같이 있는 경

우도 있어 이로부터의 소음에 대한 지적도 존재한다.